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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참여수업 등에서 할 수 있는 생태놀이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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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스 작성일14-05-15 14:50 조회1,7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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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훌라후프 숲의 솔방울 놀이 3종 경기
 
준비물 : 솔방울, 훌라후프, 숫자가 써진 PET병
 
- 솔방울을 지켜라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된다.
①훌라후프 안에 솔방울을 넣어 놓는다.
②한 팀은 훌라후프 안에 있는 솔방울을 밖으로 던지고, 다른 팀은 밖에 있는
솔방울을 훌라후프 안으로 던져 넣는다.
③솔방울이 적게 남아 있는 팀이 이긴다.
 
- 솔방울 탑 쌓기
정해진 시간 안에 솔방울로 견고하게 탑을 쌓고 더 높이 쌓는 팀이 이기는 경기다.
①탑을 쌓을 인원과 솔방울을 가져올 인원을 나눈다.
(아이와 어른이 적절하게 섞이게 한다)
②솔방울을 운반하는 팀은 두 사람이 짝궁이 되어 손바닥 사이에 솔방울을 끼워서
가져와야 한다.
 
- 솔방울 주사위
PET병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 더하거나 빼기 등을 한 후 그 숫자만큼 솔방
울을 정확하게 가져온 팀이 이기는 경기다.
①각 모둠에 기본 솔방울 1개씩을 준다.
②각 모둠짱이 나와 PET병을 던진 후 몸으로 나온 숫자를 표현한다.
③진행자가 +, -, *, ÷ 연산구호를 외치면 모둠원들은 모둠짱이 몸으로 표현한
숫자에 연산을 한 후 그 숫자만큼 솔방울을 가져오거나 뺀다.
④한 가족이 한 팀이 되어 움직이고 모둠원 전체가 다 끝났을 때 솔방울을 개수가
정확하게 맞는 모둠이 이긴다.
 
2. 똥이 필요해
똥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거름이라는 긍정적 요소로 인식의 전환을 할 수 있게 한다.
우리가 포함되어 있는 자연생태계 안에서 쓰레기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의 생활양식이 바뀌면서 아이들에게 똥은 오수처리시설로 들어가는 더러운 존재라고 인식되어 있다.
그러나 똥은 우리에겐 필요 없어서 배설된 물질이지만 다른 생명들에게 아주 중요한 먹이가 되고
분해가 되면서 또 다른 물질로 바뀌게 된다. 그 물질들은 다시 자연 안으로 흡수된다.
 
준비물 : 목자, 목자 담을 통(소리가 나는 통이면 더 좋다)
 
- 경기 방법
① 아이, 엄마, 아빠가 한 조가 된다. 아이, 엄마, 아빠는 일정한 간격으로 선다.
② 아이는 신문팔이(목자를 겨드랑이에 끼고) 엄마는 오줌싸개(목자를 무릎 사이에 끼우고 모둠발로 뛰어서) 아빠에게 전달한다. 아빠는 똥싸개(목자를 똥꼬에 끼고)로 이동해서 통 안에 똥 누는 자세로 목자를 떨어트린다.
③ 통 안에 목자가 많이 있는 모둠이 이기는 경기다.
 
3. 열매를 찾아라
모든 생물을 종 번식을 목표로 삶을 살아간다. 식물의 암꽃과 수꽃이 만나 가루받이를 하고 열매를 맺는 과정은 우리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과정과 같다.
엄마는 암꽃, 아빠는 수꽃, 아이는 열매가 되는 것이다.
준비물 : 낚싯대, 뒤쪽에 찍찍이가 붙은 암꽃, 수꽃, 열매 사진
① 엄마는 암꽃 (찍찍이 색깔- 주황)을 낚아오고, 아빠는 수꽃(찍찍이 색깔-파랑) 를 낚아온다. 아이들은 열매카드를 가지고 있다.
② 엄마와 아빠는 획득해 온 암꽃과 수꽃을 같은 꽃으로 맞춰 열매카드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간다. 꽃과 열매가 일치하는 아이들을 데려오면 된다.
③ 암꽃, 수꽃, 열매는 각 모둠에 맞게 셋팅 되기 때문에 각 모둠 안에서 엄마, 아빠는 꽃을 서로 교환할 수 있다.
④ 먼저 열매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데려온 모둠이 이기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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